전주시, 2019 전주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왕중왕 탄생
이봉운 시민여객 운전원이 올해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품격을 높인 ‘2019년도 전주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왕중왕’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 전주시와 전주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는 23일 전주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2019년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로 선정된 19명과 가족, 역대 친절·안전기사 왕중왕, 시내버스 관계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친절하고